김병만, "SBS 희망고문만 하다 아이템 도둑질 했다" '정글밥' 둘러싼 아이디어 분쟁 논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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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SBS 희망고문만 하다 아이템 도둑질 했다" '정글밥' 둘러싼 아이디어 분쟁 논란 화제

인디뉴스 2024-04-19 17:24: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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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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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어가 도용됐다" 김병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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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개그맨이자 '정글의 법칙' 시리즈로 잘 알려진 김병만이 SB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에 대해 자신의 아이디어가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파문이 일고 있다.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시리즈를 통해 오랜 기간 동안 정글 생존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월 SBS 예능 스튜디오의 고위 간부를 만나 정글 체험·힐링을 주제로 한 스핀오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전달했고, 같이 해보자는 분위기로 이야기가 진행됐으나 몇 달 뒤 자신이 빠진 '정글밥' 소식이 전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병만은 "서운하다. '정글의 법칙' 재개에 대한 희망고문만 하다가 결국 아이템만 도둑질해 간 셈이니"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SBS "전혀 새로운 포맷", 입장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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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SBS는 '정글밥'이 김병만의 아이디어를 도용한 것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SBS 측은 "올 하반기에 방영되는 SBS 신규 예능 '정글밥'은 2023년 8월 '녹색 아버지회' 스리랑카 촬영 당시 현지 시장에서 산 식재료를 이용해 즉석에서 한국의 맛을 재현해내는 류수영을 보고 영감을 얻은 '녹색 아버지회' 제작진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평소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통해 오지에서의 요리 경험이 많은 류수영은 '정글밥'을 통해 K-레시피가 우리와 전혀 다른 식문화권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한국의 맛을 전세계에 알린다는 콘셉트에 맞춰 'K-식문화 교류기'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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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김병만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방송계에서 아이디어의 원조 문제와 관련된 논란은 또다시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이 종영한 뒤에도 유튜브 채널 '정글 크래프트'를 통해 야생 생존기를 계속해서 공유하고 있다.

이번 논란이 어떻게 풀리게 될지, 방송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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