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리핀 입국과 동시에 3키로 찐 썰 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모자와 함께 주황색 수영복을 착용하고 있다. 산다라박은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디가 살찐 거냐?”, “살 붙으니까 완벽해졌다”, “발뒤꿈치가 쪘다는 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유튜브 채널 ‘DARA TV’를 통해 게스트들과 필리핀을 여행하는 콘텐츠를 진행한다. 그는 2004년 필리핀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며 필리핀에서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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