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고윤정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고윤정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스페셜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에 공개된 '엘르' 커버와 화보는 여성맞춤 탈모 케어 브랜드 려(RYO)와 함께 진행된 프로젝트다. 촬영장에서 고윤정은 특유의 분위기와 풍성한 머리 결을 다양한 분위기로 보여줬다.
이번 화보는 일상 속에서도 항상 탄력있고 풍성한 머리 결을 보여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고윤정이 각기 다른 스타일을 여유롭게 소화해 스태프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촘촘하게 빈틈없는 가르마는 모두에게 부러움을 사기도 하여 헤어 브랜드 모델 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기도 했다.
20대 대세 여배우로 손꼽히는 고윤정의 디지털 커버와 무빙 커버, 뷰티 필름은 오는 19일 '엘르' 웹사이트, SNS를 통해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고윤정이 커버 스타로 등극한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은 웹과 소셜 미디어 오디언스를 타겟으로 론칭한 '엘르'의 디지털 프로젝트다.
사진=엘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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