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18일 레드벨벳 조이가, 베니스에서 열리는 패션 브랜드의 '장인정신의 미학(The Art of Craftsmanship) – 베네치아 거장 프로젝트(A Project by Venetia Masters)'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공항에서 조이는 한층 더 성숙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조이는 블랙 레더 트렌치 코트와 팬츠를 착용하여 조이가 가진 도회적인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했으며, 아이코닉한 디아이 쿨리셰 백을 매칭하여 우아함을 더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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