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이탈리아 시장들이 위기에 봉착한다.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시장들이 한강 유람선에 탑승하기 직전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탈리아 시장들과 프란체스코는 모두가 원했던 한강 구경을 위해 사전에 예약한 유람선으로 향한다. 하지만 퇴근 시간과 겹친 탓에 택시는 꼼짝없이 도로에 갇혀버리고 만다. 이들은 유람선 출발 시간이 다가오자 불안해하며 계속 시계를 확인한다. 이에 MC들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유람선을 놓친 브라질 형제들의 악몽'을 떠올리며 함께 애간장을 태운다.
택시가 겨우 주차장에 도착하자 시장들은 "무조건 뛰어"라며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제작진들 역시 거친 숨을 내쉬며 이들을 쫓아간다. 부리나케 뛰어가던 이들 앞에 안타깝게도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오고 말았다. 시장들이 올라탄 유람선이 알고보니 예약한 배가 아니었던 것이다. '진짜 유람선' 출발이 약 2분 남은 시점, 과연 시장들은 무사히 배에 탑승해 고대하던 한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을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8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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