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이후의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육사오'에서는 '500만 조회수 그 직캠 안 본 사람 있나? 워터밤 최대 '수'혜자 등판 l 칭찬지옥 EP.10 권은비 l 박미선 김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권은비, "솔로로서 큰 행사는 처음이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권은비는 '워터밤' 이후 전성기를 맞았다고 말하며 "작년 '워터밤' 당시 많은 사랑을 받고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워터밤을 보는 사람들은 은비의 즐기는 모습을 보고 즐거웠다. 본인도 즐거웠던 거냐"라고 물음에 권은비는 "너무 떨렸다. 솔로 데뷔 후 행사를 많이 안 해봤다"라고 답했다.
이어 권은비는 "솔로로서 그렇게 큰 행사는 처음이었고, 나 혼자서 이걸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워터밤' 이후 수입에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말하며 권은비는 "워터밤 전에는 광고를 한 개 찍었나 그랬다."라며 "그런데 끝나고는 치킨, 렌즈, 마사지 기계, 등 6개 정도 찍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권은비는 "그때가 수입이 제일 많았다"라며 "같이 고생해 주신 스태프에게 패딩을 돌렸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 부여가 확실히 됐다"라고 말했다.
또 권은비는 "현재 주어진 상황들이 얼마 못 갈 수도 있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사람이 계속 올라갈 수는 없고 왔다 갔다 하게 된다는 고민을 하다 보니 이 순간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권은비는 3월 서울 성동구 송정동의 단독주택을 24억 원에 매입했다고 알려진 바다.
권은비, "의상만 20벌 이상 입어봤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워터밤'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이날 권은비는 화제가 됐던 워터밤을 언급하며 권은비는 "워터밤 페스티벌에 나가서 열심히 무대를 했는데 직캠 조회 수가 많이 나와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권은비는 "아무래도 무대 의상 자체가 비키니라 주목을 많이 받게 된 것 같다"라며 영상을 보지 못했다는 김구라에게 "보시면 왜 480만 뷰인지 아실 거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워터밤을 위해 권은비는 "의상만 20벌 이상 입어봤다."라며 "색깔별로 비키니를 다 입어봤다. 집에서 입어 보고 샤워기로 물도 뿌려가며 춤추고 노래도 불러봤다"라고 말했다.
또 권은비는 "물을 맞으면 화장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속눈썹과 입술까지 화장을 다 고정했다"라며 "무대에 오르니 물을 많이 뿌리더라"라고 전하며 철저하게 준비했던 일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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