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이 영화 '파일럿'에서 여장한 모습을 선보인 가운데 그를 둘러싼 은퇴설 루머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17일 한 언론 매체는 '조정석 은퇴작 되나?..."라는 제목으로 조정석이 새로운 영화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여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목 왜 이래? 여장하면 은퇴작이야?", "은퇴썰 돌려면 주오남 정도는 돼야지"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7월 31일에 개봉하는 영화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가 여장을 한채 재취업 성공하는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파일럿'의 예고편에는 여장을 한 조정석이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들을 향해 "저는 여러분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릴 기장 한정미입니다"라고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가 이번 작품에서 보일 캐릭터는 다소 충격적이지만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로 성공적인 데뷔작을 선보인 김한결 감독이 어떻게 파격적인 설정을 위트 있게 풀어내갈지, 출연 배우들의 코믹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웃음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증폭한다.
한편, 2019년 영화 '엑시트'로 942만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조정석의 6년 만의 복귀 작으로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동안 '슬기로운 의사생활', 뮤지컬 '헤드윅'등에 출연한 조정석이 스크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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