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라붐 출신 가수 율희가 늘씬한 보디라인과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율희는 검은 튜브톱과 미니 스커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시원하게 드러낸 어깨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라붐 활동 당시 귀여운 콘셉트를 보여주었던 것과 달리, 완숙한 여성의 매력을 풍기는 율희의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율희는 가수 최민환과 지난 2018년 결혼 뒤 1남 2녀를 둔 후,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아이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고 전해졌다.
최민환은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세 아이를 육아하는 근황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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