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댄스 듀오 량현량하 출신의 김량하(36)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은 JYP 아이돌 출신이 사업가로 자수성가한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브랜드를 창업한 량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아이돌 출신이었던 저는 량현량하를 찾는 것이 숙제였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스스로 무언갈 해보려 했는데 너무 어릴 때 유명해져서 연예인의 길 말고는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군대를 막 전역한 20대 초반의 김량하는 PC방 알바, 제약회사 사무직 알바 등 고단한 삶을 살아왔다고 전했다.
연예인 경력이 양날의 검이었다는 김량하. 브랜드 사업에 뛰어들었을 때 업계 관계자는 "네가 뭘 장사를 해보려 하냐. 협찬이나 받아라. 어디 디자인 세계에 들어오려느냐"라는 비난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경험이 부족했던 그는 고깃집 사업과 웨딩 사업도 해보면서 경험을 늘렸으며 최근에는 사업가로서 당당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김량하는 끊임없는 도전과 시도 속에서 김량하는 연예인이자 사업가로서 포부를 키워왔고 추후에는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에도 나서고 싶다고 알렸다.
한편, 김량하는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해 20여 년 만에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방송에 출연한 그는 약 5년 전부터 친형인 량현과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며 홀로소기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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