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내용은 뒤죽박죽, 시간은 길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리보기]내용은 뒤죽박죽, 시간은 길어

디컬쳐 2024-04-17 19:46:00 신고

3줄요약


영화 <챌린저스>는 테니스 선수인 타시, 아트, 패트릭 세 사람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프로로 전향해도 충분한 여자선수 타시를 두고, 죽마고우인 아트와 패트릭이 내기를 한다.

두 사람 중 결승전에서 이기는 사람에게 전화번호를 주겠다는 말에 아트와 패트릭이 죽기 살기로 경기를 펼친다.

결국 아트가 타시를 쟁취(?)하는데 성공하고, 둘은 결혼에 골인해 아이까지 낳는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여느 스포츠 영화처럼 보이지만, 경기 중 부상을 당해 은퇴한 타시가 남편의 내조를 위해 패트릭에게 어차피 너는 실력이 낮아서 US 오픈에 나갈 실력이 안 되니 일부러 아트에게 져 달라며 잠자리를 갖는 장면을 통해 보통의 스포츠 영화가 아니라는 걸 명확히 보여준다.

그런 까닭에 장면보다 상황에서 다소 수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소재가 자극적이지만 과거 회상 장면이 자주 등장해 현재의 이야기와 과거의 이야기가 엉켜서 화면에서 눈을 떼지않고 보지 않으면 이야기가 뒤죽박죽 되기 싶다.

게다가 2시간 13분이라는 다소 긴 상영시간이 오히려 득보다 독으로 작용한다.

영화 <챌린저스>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opyright ⓒ 디컬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