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패밀리 페스티벌 FINEDAY FESTIVAL 2024(이하 ‘파인데이 페스티벌’)가 오는 5월 18, 19일 개최된다. ‘모든 꿈들이 펼쳐지는 단 하나의 축제’라는 슬로건과 서울어린이대공원 전역을 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한 획기적인 행보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젊은 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대규모 야외 페스티벌을 유익한 콘텐츠들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는 소식은 어린 자녀를 둔 많은 부모들이 두 팔 벌려 환영할 소식이다. 동물원, 식물원을 포함한 광진구 소재 서울어린이대공원 전 구역에서 어린이 뮤지컬, 패밀리 콘서트, 유명 크리에이터의 토크 콘서트, 매직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인데이 페스티벌은 어린 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들을 내세워 ‘우리 가족 문화 소풍’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인기 캐릭터 콘텐츠, 어린이 뮤지컬, 유명 크리에이터의 토크 콘서트, 거리 예술 공연, 대중음악 콘서트 등 다채로운 ‘온 가족 맞춤형’ 콘텐츠 라인업을 자랑한다. 파인데이 페스티벌은 반복된 일상 속 우리 가족의 신선한 탈출구가 되어주는 동시에 부모 자녀 간의 문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인데이 페스티벌은 지난 16일,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어린이 뮤지컬, 콘서트, 토크쇼, 매직쇼,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무대, 거리예술 공연 그리고 이벤트 존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가득 채워진 파인데이 페스티벌 2024는 어린이들을 위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꿈의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캐릭터 콘서트 '캐치! 티니핑'과 ‘뽀롱뽀롱 뽀로로’, ‘헬로카봇', 그리고 해외로 뻗어 나가는 매직 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구독자 754만명을 자랑하는 아이들의 히어로 ‘미니특공대’도 만나볼 수 있다. 히트곡 ‘문어의 꿈’으로 큰 인기를 끈 ‘초통령’ 안예은의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슈퍼스타 ‘펭수’도 관객들을 찾아온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라야 놀자', ‘베리의 헬로토이’와 일상적인 주제로 유쾌한 웃음을 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파뿌리’, ‘웃소’까지. 어린아이와 젊은 부모를 포함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 총집합한 색다른 라인업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계적인 거리극 축제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 낸 서커스디랩도 출연한다. 서커스디랩의 작품 ‘폴로세움’은 아슬아슬 짜릿한 서커스의 재미를 일깨워 줌과 동시에 거리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연 사이사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블록 체험, 페이스페인팅, 코스프레 체험 등이 구성될 계획이며, 마임극과 저글링쇼, 퍼레이드 등이 거리를 흥겹게 달굴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파인데이 페스티벌은 이제까지 어린 자녀들과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웠던 부모님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가족 참여형 축제이다. 자연 속 자유로운 환경에서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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