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근황, 과거 서희원과 헤어진 진짜 이유 공개... 결혼 스토리 재조명 (+이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구준엽 근황, 과거 서희원과 헤어진 진짜 이유 공개... 결혼 스토리 재조명 (+이혼)

살구뉴스 2024-04-17 14:36:39 신고

3줄요약
MBC '라디오스타', 서희원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스타', 서희원 인스타그램

최근 가수 구준엽이 자신의 아내 서희원과 과거 헤어진 이유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이어 23년만에 재회해 결혼에 골인한 영화같은 러브 스토리도 재조명 되고있습니다.

 

구준엽 근황, 과거 서희원과 헤어진 이유는?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최근 가수 구준엽이 대만의 톱스타 쉬시위안(서희원)과 과거 헤어져야만 했던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4년 4월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구준엽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구준엽은 자신의 아내 서희원과 23년 전 연인 사이였지만 부득이하게 헤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당시에는 왜 헤어진 거냐?"라는 질문에 구준엽은 "당시에는 가수가 열애설 나면 팬들도 떠나고 그러지 않았냐""그런 부담이 컸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소속사에서 이별하게 했다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그건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아울러 "주변 사람들이 '너 이거 책임질 수 있어? 너 때문에 손해가 엄청날 텐데' 그러는 거다. 나만 힘들면 상관없는데, 주위에 피해를 주는 게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제가 어쩔 수 없이 헤어지자고 말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즉, 구준엽은 주변의 걱정과 만류로 서희원과의 이별을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구준엽은 "그 후에 희원이가 저를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다시 연락 못 했다"며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검색하고 그랬는데, 10여년 전 희원이가 다른 분과 결혼했다. 결혼한 다음에는 검색을 안 했었다. 행복만 바랐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구준엽♥서희원 결혼 발표

서희원 인스타그램, 보그 제공 서희원 인스타그램, 보그 제공

현재 구준엽이 서희원과 교제 당시 헤어졌던 이유에 대해서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열애설과 결혼 발표도 재조명 되고있습니다. 

지난 2022년 3월 8일, 구준엽은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실사 드라마 '유성화원(流星花園)' 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7살 연하의 대만 유명 배우 서희원과 결혼 발표를 하였습니다. 

구준엽은 1969년생으로 올해 54세로, 서희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입니다. 

tvN '유퀴즈'  tvN '유퀴즈' 

앞서 구준엽과 서희원은 과거 1998년 그룹 '클론'의 대만 진출 시기에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서희원은 동생 서희제와 함께 진행하던 예능 '娛樂百分百'에서 모니터를 통해 구준엽을 처음 알게 됐으며, 구준엽에게 관심을 보이는 서희원을 위해 제작진들이 클론을 출연시켜 만날 자리를 마련해줬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구준엽과 서희원 두 사람은 금세 호감을 갖고 교제를 시작하여 1년 정도 연인 관계를 이어갔으며, 당시 한국의 스포츠신문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실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구준엽의 인터뷰에 따르면, 당시에는 연예인의 연애에 대한 대중의 시선이 매우 보수적이었고, 특히 클론 소속사의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그 결과, 구준엽은 고민 끝에 서희원에게 먼저 헤어지자고 했고, 서희원도 마지 못해 이별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이후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습니다. 2019년부터 중국 인터넷상으로 불화설이 돌았고, 마침내 2021년 11월 21일 이혼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구준엽 서희원 재회하기 위해서 결혼?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앞서 서희원의 결혼으로 구준엽과 서희원 두 사람의 인연은 끝난줄만 알았으나, 서희원이 이혼을 하게돼 구준엽이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동안 간직하고 있던 서희원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서희원은 여전히 번호를 바꾸지 않았으며, 20년만에 전화로 재회를 했다고 합니다. 서희원이 유명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20년 동안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았으며, 마찬가지로 모르는 번호로 온 연락도 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때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과 대만이 모두 엄격한 봉쇄정책을 실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영상통화로 두사람은 데이트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그러던 와중 당시 대만의 방역정책상 대만인의 가족만이 입국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재회를 위해서라도 결혼을 하자고 구준엽이 프로포즈를 했고, 서희원이 이를 받아들여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이러한 극적인 러브 스토리에 한국, 대만, 중국의 네티즌들은 영화를 능가하는 스토리라는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구준엽 서희원이랑 헤어지고 나서 열애설 한번없고 구설수, 사고 하나 없었음 진짜 한 여자만 생각해서 살았나봄", "구준엽 내가 가장 잘하는건 인내다라는 말 진짜 멋있다 23년만에 재회라니...", "진심 역대급 러브스토리 서사를 가진 구준엽 영화보다 더 영화같아ㅠㅠ"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살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