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배우 송혜교가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7일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맨투맨을 입고 빨간 모자를 쓴 채 앉아있다. 그는 딸기 케이크를 먹는 도중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송혜교의 동안 미모였다. 그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진행 중이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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