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 맞아 혼절' 아이칠린 초원, 활동 잠정 중단... "당분간 휴식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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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 맞아 혼절' 아이칠린 초원, 활동 잠정 중단... "당분간 휴식 집중"

한스경제 2024-04-17 13:0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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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칠린 인스타그램
아이칠린 인스타그램

[한스경제=이현령 기자] 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도중 파울볼을 맞고 혼절한 그룹 아이칠린의 초원이 활동 잠정 중단 소식을 알렸다.

17일 마이데일리 등에 따르면 초원은 당분간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한다.

초원의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초원이 파울볼을 맞고 정밀 검사 등을 진행한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초원은 의무실에 이동했을 당시 긴장이 풀린 탓인지 잠시 통증을 호소했다”라며 “그러나 전문 의료진의 치료와 검진으로 현재까지는 별다른 이상 없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당사는 전문 의료기관의 소견을 토대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전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초원과 충분한 논의 후 당분간 일정 소화 없이 휴식에 집중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아이칠린은 이날부터 초원을 제외한 6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에 대해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팬들과 키움 히어로즈 측에게 사과와 감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 16일 초원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KBO리그 경기를 관전 중 파울볼을 맞고 혼절했다.

다행히 초원은 곧 의식을 회복하고 구단과 매니지먼트 스태프 등과 함께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으나 17일 병원을 찾아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아이칠린 멤버 예주와 이지는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또 아이칠린 멤버 전원은 5회 말 경기장을 점검하는 시간에 공연을 펼치기로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3회 때 초원이 파울볼을 맞아 공연은 취소됐다.

아이칠린은 2021년 9월 데뷔한 7인조 그룹이다. 지난 3월 미니앨범 3집 ‘필린 핫’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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