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권순 여사 근황, 연명 치료 거부 서약한 충격적인 이유 (+나이, 리즈,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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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권순 여사 근황, 연명 치료 거부 서약한 충격적인 이유 (+나이, 리즈, 남편)

살구뉴스 2024-04-17 11:26: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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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엔터테인먼트 제공,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최근 '국민 시어머니' 서권순이 연명 치료 거부 서약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이에 연명 치료 거부 서약을 하게 된 이유와 나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민 시어머니' 서권순 근황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최근 배우 서권순이 방송 최초로 연명 치료 거부 서약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2024년 4월 16일,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에 출연한 '국민 시어머니' 서권순이 '죽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이날 서권순은 "질병으로 고통받지 않고 삶을 마쳤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 연명치료 거부 서약서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연명 치료 거부 서약서란, 질병, 사고로 의식을 잃어 치료 방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해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거부한다는 내용의 서약서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엠디엔터테인먼트 제공 온라인 커뮤니티, 엠디엔터테인먼트 제공

심지어 서권순은 자신의 딸들 모르게 연명치료 거부 서약을 진행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연명 치료 거부 서약한 이유 대해서 나이 들어서 자녀들에게 폐를 끼치기 싫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서권순은 "딸들이 이 사실을 알면 반대할 수도 있는데 내 뜻대로 하는 게 맞을지 고민"이라며 죽음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치매 어머니 떠나보낸 서권순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앞서 서권순이 연명 치료 거부 서약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과거 치매 어머니를 떠나 보낸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사람다운 상태에서 삶을 마감하고 싶다는 서권순은 “사람이 건강하게 나이를 먹고 가면 좋겠지만, 병원에서 호흡기를 끼고 치료를 받는 건 생명 연장이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에 성진 스님은 “‘잠을 자다가 죽는 게 제일 좋지 않을까’라고 많이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갑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외국에 있는 자녀가 가장 슬퍼하는 게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뵙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서권순은 이와 비슷한 자신의 일화를 언급했습니다. 서권순은 “어머니가 외국에 있었다. 치매 증상이 있어 병원에 있었는데, (내가) 서울에 일이 있으니 간다고 하면 서운한 표정이 보였다. 벽에 숨어서 인사하고 ‘다음에 빨리 와서 만나야지’라고 생각하며 떠났는데 일주일 만에 돌아가셨다"고 밝혔습니다.

TV CHOSUN '순간의 선택 당신의 골든타임' TV CHOSUN '순간의 선택 당신의 골든타임'

이어 "그때가 12월이라서 비행기 표도 없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 장례식장에 갔는데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했다. 그때 왜 더 안아보지 않았을까 후회스럽다”고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연명 치료 거부 서약을 한다고 했으면 동의 안 할 것 같다. 옆에서 숨만 쉬어도 존재 가치가 크기 때문에”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본 성진 스님은 “가족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엄마의 뜻을 이해하고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에서 (연명 치료 거부 서약을) 했으면 한다”고 조언한 바 있습니다. 

 

'사랑과 전쟁' 서권순, 리즈는 어땠길래...

엠디엔터테인먼트 제공,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엠디엔터테인먼트 제공,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서권순은 1946년생으로 올해 77세이며, 1968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했으며,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년 뒤인 1971년 25살의 나이에 남편과 결혼하며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나, 11년간 미국에서 지내다 1982년에 복귀했습니다.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주로 시어머니 배우로 열연한 바 있습니다. 서권순은 시집살이를 심하게 시키는 악덕 시어머니 연기를 매우 인상깊게 잘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를 통해 서권순은 국민 시어머니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서권순만이 구사할 수 있는 언변과 연륜에서 묻어나는 카리스마는 대체 불가라는 평이 압도적입니다. 실제로는 아들과 며느리가 없으며, 딸만 둘이라고 합니다. 실제 성격은 드라마 속의 모습과는 다르게 언성 높이기를 싫어하는 애교 많은 성격이라고 합니다.

엠디엔터테인먼트 제공, SBS '좋은 아침' 엠디엔터테인먼트 제공, SBS '좋은 아침'

과거 SBS '좋은 아침'에서는 서권순과 박원숙, 이숙의 리즈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세 사람은 MBC 공채 선후배 사이라고 밝히며 30년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권숙은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는 미스코리아급 미모를 뽐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권순 여사님 국민 시어머니이신데 딸만 둘", "악역이 아니라 강한역을 한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오래 건강하세요", "우리나라 최초 검도 유단자시던데 멋있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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