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름이 '영차''"... 이경영X김민종 새 법인 설립, 어떤 사업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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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름이 '영차''"... 이경영X김민종 새 법인 설립, 어떤 사업 하나?

오토트리뷴 2024-04-16 17:1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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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장은송 기자] 배우 이경영과 김민종이 세차장 사업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최근 사업법인 ㈜영차를 설립했는데, 탁월한 네이밍 센스에 누리꾼들은 웃음을 금치 못했다.

▲배우 이경영, 김민종(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배우 이경영, 김민종(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더팩트가 16일 보도한 것에 따르면 이경영과 김민종은 사업법인 ㈜영차를 설립한 후 경기도 판교에 세차장 브랜드 '판교 컴인워시'를 오픈했다. 두 사람은 34년 동안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만남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경영과 김민종은 사업 시너지를 내기 위해 해당 업체 광고에도 함께 참여했다. 두 배우는 같이 CF를 찍으면서 사업적 타당성을 확인한 뒤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로 나섰다.

▲배우 이경영(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배우 이경영(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들이 출범시킨 세차장 브랜드 '컴인워시'는 차체에 손상이 가지 않는 노브러시 세차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돼 있다. 이경영과 김민종은 지난 14일 개업식을 갖고 자신들의 직영 사업체인 판교점에서 고객들을 직접 맞았다. 두 사람은 수 개월 전부터 개업을 준비하며 마지막 하나까지 꼼꼼하게 현장을 챙겼다는 후문이다. 

김민종은 사업 시작 계기에 대해 "영화 쪽 사람들한테 평소 친형제 이상으로 우애가 돈독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산다"라며 "수십 년째 호형호제하는 거리낌 없는 사이라 경영이 형이 '내가 나중에 사업하게 되면 꼭 너랑 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배우 이경영, 김민종(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우 이경영, 김민종(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경영과 김민종에게 이번 사업은 향후 이들의 꿈을 향해 나아갈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영화사를 설립해 제작자로 나서는 게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지금껏 배우 활동을 하면서 그려온 자신들 만의 멋진 작품들을 제작하고 싶다고 전했다.

㈜영차 설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CF는 뚝딱 나오겠네", "영차영차", "세차장 진행시켜" 등 즐거운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이경영과 김민종은 많은 작품을 통해 교감하며 사이가 돈독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하얀 비요일', '가을 여행', '귀천도', '체인지', '3인조', '몽중인', '패밀리' 등 10여편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je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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