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미연의 교통사고 당시의 충격적인 과거 일화를 알렸다.
15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한 오미연은 과거 밴쿠버에서 12년 거주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방송에서 그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교통사고와 강도사건, 유괴사건, 별의별 일이 다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교통사고로 인생이 바뀌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하며 "음주를 한 운전자가 중앙선을 넘어 나와 정면충돌했다. 무릎이 으스러졌고, 갈비 세 대가 나갔다"라며 "머리가 찢어지고 코도 잘라낼 정도의 수술을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얼굴이 다 날아가서 조각조각 맞췄다 사실과 사고 당시 얼굴을 600 바늘을 꿰맬정도의 대수술을 했는데, 임신 중이었다는 소식이 충격을 더했다.
수술 당시 의사는 오미연의 다리가 으스러졌기 때문에 수술을 하려면 아이를 지워야 한다고 얘기했고. 수술을 하지 않으면 평생 걷지 못할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오미연은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더라도 출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아이의 태동이 느껴지는데 없었으며 인생을 포기하고 다리를 절기로 결정했다는 것.
아이는 교통사고 후유증 때문인지 7개월 반 만에 조산해 뇌 수술을 2번이나 거쳤음에도 현재는 시집가서 잘 살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배우 오미연은 1973년 MBC 6기 공채탤런트로 2남 1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또한 70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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