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25세 연하 아내와의 네번째 결혼… "운명을 바꿔라, 나도 네 번 바꿨는데 잘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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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25세 연하 아내와의 네번째 결혼… "운명을 바꿔라, 나도 네 번 바꿨는데 잘 되겠지"

메디먼트뉴스 2024-04-15 21:25: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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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박영규(71)가 네 번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박영규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 코미디언 김준호와 함께 솔직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와 이상민은 박영규에게 "살다살다 사혼은 처음 들어본다.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감쪽같이 사혼을 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최근 비밀리에 25세 연하 여성과 네번째 결혼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박영규는 이에 대해 "중요한 건 네 번 다 정식으로 결혼식 다 했다 혼인 등기도 정식으로 다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세 번의 걸쳐서 법원도 간 것도 판사님 보기 참 그렇더라"며 이혼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이에 이상민과 김준호는 "돌싱업계 레전드 인정, 리스펙이다"라고 칭찬하며 박영규의 독특한 결혼 생활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영규는 아내를 처음 만났을 당시 아내가 40대 초반이었다고 밝혀 또 한번 청중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부동산 관련 시행사의 총괄 책임자였다"며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처음에 분양을 알아보러 갔다, 아는 사람이 부동산 매물을 샀다고 해서 나도 좀 소개해달라 해서 갔는데 직원이 여자라고 하더라, 그래서 '카톡 사진 있어?' 물어보고 사진을 봤다"고 말하며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사진 딱 보는 순간에 '오!' 이렇게 됐다"며 "통화를 하고 '내일 뵙겠습니다' 하고 딱 만났다"고 첫 만남부터 빠른 진전을 이룬 과정을 전했다.

이에 이상민은 "본계약 체결해야 하는 상황인 거죠?"라고 유쾌하게 질문했고, 박영규는 "그래서 당장 계약서 가져와 했다"며 "부동산을 사야 대화가 되잖아"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이후 "그다음 날부터 거기로 출근했다"며 "가서 작업을 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적극적으로 노력했다는 것을 밝혔다.

또한 "직원들도 날 도와주면서 응원해 줬다"며 "그러다 데이트를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약속을 앞두고 '죄송해요, 못 갈 것 같다, 가족들하고 약속 생겨서'라고 하더라, '좋은 시간 보내시라' 하고 끊었는데 눈물이 팍 쏟아지더라"고 아내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후 6개월 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다가 다시 만난 박영규는 "낙엽이 떨어지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보고 싶더라"며 "내 마음을 느낀 다음에 문자를 보냈더니 바로 답장이 오더라, '선생님 잘 지내셨죠?' 하더라, 데이트 신청을 바로 했는데 바로 오케이를 하더라,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로 갔다"고 회상하며 네 번째 결혼까지 이어진 과정을 전했다.

현재 25세 연하 아내와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박영규는 앞으로도 든든한 남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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