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맞는 옷 입었다”…보이넥스트도어, 드디어 꽃 피울 고민들 [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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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옷 입었다”…보이넥스트도어, 드디어 꽃 피울 고민들 [D:현장]

데일리안 2024-04-15 18:3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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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커리어 하이를 예고하며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섰다.

보이넥스트도어는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하우?’(HOW?)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멤버 모두가 음악적 고민을 많이 하면서 제작한 앨범”이라며 “그만큼 딱 맞는 옷으로 컴백한 느낌이다. 고민과 노력이 꽃 피우는 활동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KOZ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은 발매 전부터 선주문량 57만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전작에 비해 무려 40% 가량 증가한 성적이다. 멤버들은 “더 책임감을 갖게 됐다”며 “개개인의 개성과 팀으로서의 매력으로 직접 무대를 꾸려나가는 것이 우리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하우?’는 첫사랑의 설렘을 노래한 ‘후!’, 첫 이별의 상처를 담은 ‘와이...’ 사이의 이야기로, ‘첫사랑 이야기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첫사랑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겪을 법한 다양한 상황과 감정을 다채로운 트랙에 담았다.

요동치는 감정을 보다 선명하게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키치코어’ 스타일을 접목했다. ‘키치코어’는 키치(Kitsch)와 자연스러운 멋을 의미하는 놈코어(Nomcore)의 합성어다. ‘옆집 소년들’다운 친근함에 키치한 감성을 가미한 보이넥스트도어만의 위트를 일컫는 말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키치하다고 하면 다가가기 어려운 거리감을 느끼실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친근하게 보이넥스트도어만의 색깔로 녹여내려 했다”고 설명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 Fire)를 비롯해 떨리고 설레는 첫 데이트를 경쾌하게 그린 힙합곡 ‘아워’(OUR), 다툼과 화해를 반복하는 연인의 모습을 기억상실증에 빗대 표현한 ‘암네시아’(Amnesia),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밤 데이트를 낭만적으로 그린 록 기반의 신스팝 곡 ‘쏘 렛츠 고 씨 더 스타스’(So let's go see the stars), 여섯 청춘이 한자리에 모여 사랑과 인생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담은 힙합곡 ‘라이프 이즈 쿨’(lifeiscool), 레트로하고 빈티지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록 발라드 ‘디어 마이 달링’(Dear. My Darling), 타이틀곡 영어 버전까지 총 7트랙이 수록됐다.

멤버들은 타이틀곡에 대해 “처음 듣자마자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 때문에 답답한 마음을 보이넥스트도어만의 색깔로 표현해낸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타이틀곡 작업 초기 당시에 주인공을 설정할 때 자신감 넘치고 멋있는 사람이지만 이상하게도 사랑 앞에서는 잘 되지 않고 애타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본인들만의 강점이라고 자신했던 ‘참여도’도 이번 앨범에서 여지없이 증명했다. 멤버들은 “초반부터 어떤 이야기를 표현할 것인지, 표현하기에 적합한 장르는 무엇일지 고민했고, 디테일한 합을 많이 맞춰서 우리의 팀 파워를 보여드리려고 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도 전했다. 이들은 “데뷔 때부터 여러 목표를 말해왔던 것 같다. 이번에는 ‘건강하게 오래 가자’인 것 같다. 전작 활동을 하면서 멤버들의 중요성을 가장 절실하게 느꼈다. 우리가 뭘 하고 싶었는지 잊지 말자는 이야기도 많이 했다”면서 “저희의 목표 역시 그 범주 안에서 크게 바뀌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미니 2집 ‘하우?’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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