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배우 클라라가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e away from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홍콩의 한 호텔에서 검은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라라는 과감하게 등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유리창에 비치는 홍콩의 도시 전망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한편 클라라는 2004년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2019년 1월 6일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식을 올렸다. 클라라는 지난해 영화 ‘유랑지구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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