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가 20년 동안 유지했던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승수가 퍼스널 컬러 진단 후 헤어스타일 변신까지 시도했다.
김승수, '박보검' 스타일로 변신
이날 김승수는 이상민과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으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메이크업을 지워야 하자 이상민은 "메이크업한지 1시간 됐다"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샵에 다녀왔다고 말하며 이상민은 “처음으로 누가 해주는 메이크업 받은 거다.”라고 속상해하자 스튜디오에서 신동엽은 “빚 갚고 샵에 다녀왔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퍼스널 컬러 진단 중 어두운 컬러를 김승수 얼굴에 대자 이상민은 “짙은 회색 대니까 형 오늘 내일 하는 줄 알았어”라고 농담을 건네며 놀라워했다.
퍼스널 컬러 진단 결과 김승수에게 어울리는 색은 평소 주로 입는 어두운 컬러의 옷이 아닌 밝은 컬러의 옷이 더 잘 어울린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에 김승수는 "집에 어두운 옷만 있다. 팬티 빼고 다 버려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고, 이후 두 사람은 미용실로 향했다.
김승수의 전담 헤어 디자이너는 "그동안 머리 띄우기 정도와 앞머리 길이 정도만 다르게 했다"라며 헤어스타일 변화를 추천했고, 이상민은 “형이 중년 박보검이잖아. 박보검 스타일 어떠냐. 이마를 까자”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김승수는 “내가 무슨 이런 스타일이냐, 이건 보검이어야 되는 거다”라며 거절했지만 끝내 가위를 들고 자신의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20년 만에 이마를 드러내고 시원한 스타일로 변신한 김승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생각보다 괜찮은데?"라며 만족해했고 서장훈 또한 “잘생겼다. 10년은 어려 보인다”라고 칭찬했다.
김승수, "연애를 안 한 지 12년째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승수가 출연해 연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김승수는 "연애를 안 한 지 12년째다."라며 "연애를 할 의지가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는데 다들 그렇게 막 관심들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승수는 "철저히 비밀로 하겠다며 의뢰를 달라고 결혼정보 회사 30~40군데에서 연락도 받았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김승수는 "그렇게 만나는 건 선호하지 않다. 저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다"라고 밝히자 김구라는 "까다롭다"라고 돌직구 발언을 던졌다.
또 김승수는 "남성성에 문제가 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서 (호르몬 결과지를) 사진으로 찍어서 가지고 다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재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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