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뮤니티'와 '연애남매'. 1분기 가장 영향력 있는 콘텐츠
'스즈메의 문단속', 웨이브 월정액 영화로 최단 기간 1위 달성
[아시아타임즈=김보연 기자] 웨이브가 1인 평균 사용시간이 가장 긴 OTT로 조사됐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신선함'을 내세운 독점 및 최초공개 타이틀이 웨이브에서 1분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15일 웨이브는 2024년 1분기 누적 시청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산 리포트를 발표했다.
데이터분석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OTT 앱 중 웨이브가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이 가장 높은 OTT로 나타났다.
또 웨이브는 1분기 전 장르에서 시청시간 순증 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새로운 시도 방식으로 접근한 타이틀에서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보였다.
발상의 전환 이룬 서바이벌 &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
웨이브가 OTT앱 중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이 가장 높은 OTT로 기록됐다. (사진=웨이브)
'더 커뮤니티'와 '연애남매'는 1분기 웨이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콘텐츠에 올랐다.
웨이브는 2024년 시작과 동시에 오리지널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이하 '더 커뮤니티')'와 웨이브 X JTBC 예능 '연애남매'를 독점적으로 선보였다.
먼저, 지난 1월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는 극과 극의 가치관을 가진 출연자 13인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국내 최초 이념 서바이벌로, 개인의 이념이 여러 이해관계에 따라 딜레마에 빠지며 치밀한 심리전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부상했다.
'더 커뮤니티'는 종영 직후인 3월에 역주행 돌풍이 불었다. 방영 전후 일일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지수 대비 종료 직후 4배 이상 증가했다. '더 커뮤니티'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촘촘한 전개 방식으로 호평을 받아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예능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더 커뮤니티'의 열기는 '연애남매'가 이어받아 화력을 더했다. 대표성을 지닌 수많은 연애 예능 프로그램들 사이로 남매들이 모여 서로의 연인을 찾아가는, 가족과 그 관계성에 방점을 둔 '연애남매'가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달 1일 시작한 '연애남매'는 매주 웨이브 신규유료가입 견인 1위 자리를 유지하며 5주 연속 그 자리를 지켜냈다. 1화 공개 직후에는 입주한 남매들의 가족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화제가 되며 2화 공개 만에 시청시간이 238% 증가했다.
‘연애남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웨이브에서 가장 먼저, 차별화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본 방송은 JTBC를 통해 공개된다.
웨이브가 완성한 ‘신카이 월드!’ 일상 속 신카이 마코토를 보다, 그리고 타다!
웨이브가 대통합한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세계관이 온오프라인에서 이목을 사로잡았다.
우선 웨이브는 지난 2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신작 '스즈메의 문단속'을 국내 OTT 독점으로 공개하며 국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웨이브가 신카이 마코토의 전작품을 보유한 국내 유일 OTT이기 때문이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웨이브 월정액 영화로 최단 기간 1위 달성 작품으로 기록됐다.
오픈 당일 웨이브 영화 장르 내 시청자 수, 시청시간, 신규유료가입견인 전 지표에서 빠른 속도로 1위에 올라 신카이 마코토 팬덤의 저력을 뽐낸 것. 여기에 오픈 월 한 달간 웨이브 영화 장르 1위를 유지하며 롱런 역할을 해냄과 동시에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시청량 상승을 동시 견인하는 역할을 해냈다.
웨이브는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영화 속 감동과 여운을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신분당선에 '신카이 열차'를 운영했다. '문'이라는 매개체로 세계를 넘나드는 영화의 세계관을 현실로 연결해 더 많은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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