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의 신작 ‘동조자’가 베일을 벗는다.
쿠팡플레이가 15일 오후 8시를 시작으로 매주 1회씩 ‘동조자’를 공개한다.
‘동조자’ 1화는 패망을 앞둔 자유 베트남에서 공산주의 스파이로 활동하는 주인공 ‘대위(호아 쉬안데)’의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면서도 위트 있게 그려낸다.
주인공은 남 베트남의 ‘대위’이자 북 베트남의 남파 간첩이다. 그는 암약하는 공산당 간첩을 색출하는 임무와, 또 한편 자유 베트남 군사 기관의 기밀 정보를 북으로 빼돌리는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며 고군분투한다.
이 과정에서 프랑스 - 베트남 혼혈이자 두 개의 언어, 두 개의 역할을 가진 주인공이 겪을 주변인으로서의 극심한 내면적 갈등과 혼란, 그리고 앞으로 벌어질 불안한 전개가 펼쳐진다.
‘동조자’는 지난주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이후 미국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언론은 박찬욱 감독의 스타일로 완성된 연출에 대해 극찬했다.
한편, ‘동조자’는 쿠팡플레이에서만 만날 수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조정원 기자 jjw1@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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