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코첼라' 무대를 위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과 손을 잡았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로 구성된 르세라핌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로 꼽히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나선다. 르세라핌은 루이 비통이 특별 제작한 의상을 입고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의상은 루이 비통에서 아티스틱 디렉터를 맡고 있는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디자인했다. 지난 10년간 루이 비통의 여성복 컬렉션을 담당한 제스키에르는 이번 코첼라를 통해 르세라핌만을 위한 새로운 옷을 제작했다.
르세라핌은 지난해(2023년) 10월 루이 비통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돼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멤버 전원이 루이 비통 하우스 앰버서더가 된 K팝 걸그룹은 르세라핌이 최초다.
르세라핌의 '코첼라' 데뷔 무대는 13일 오후 10시 50분부터 사하라(Sahara) 스테이지에서 마련된다. 사하라 스테이지는 지난 2019년 블랙핑크가 코첼라 데뷔 무대를 가진 곳이다.
서브 스테이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날 공연은 코첼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한국시간으로 14일 오후 2시 50분부터 르세라핌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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