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배우 이종석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1일 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이종석은 인기 웹툰을 영상화한 시리즈물 '1초'(가제)의 출연을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양측이 긍정적 분위기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어 출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덧붙였다.
이종석이 논의 중인 작품 ‘1초’는 촌각을 다투는 진짜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시니 작가가 쓰고 광운 작가가 그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 2019년부터 네이버를 통해 공개된 원작 웹툰은 앞선 2022년 시즌 1을 마무리하고 현재 시즌 2를 연재 중이다.
작품은 가상의 도시 작도시의 중앙 소방서가 배경으로 미래를 보는 능력을 통해 구조율 100%로 화재 등 재난 상황을 해결하는 전설적인 소방관 호수가 주인공이다.
호수는 미래를 보는 능력을 통해 사건들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인물로 대담하면서도 직업정신이 투철한 캐릭터다. 웹툰은 50만 명 이상의 관심 독자, 9.98점(10점 만점)의 평점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작이다.
‘1초’는 이종석이 영화 ‘데시벨’ 이후 2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자 그의 첫 OTT 작품으로도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지난 2010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연기를 시작한 이종석은 그간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 ‘당신의 잠든 사이에’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키며 흥행 배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작인 ‘빅마우스’로는 2022년 MBC 연기대상 대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이종석이 검토 중인 작품 ‘1초’의 글로벌 시장 성과까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그의 연인 아이유 역시 같은 날 글로벌 뷰티 브랜드 홍보대사 발탁 소식이 전해졌다.
아이유는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캠페인에 등장할 예정이다. 아이유는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특히 여성 리더가 설립한 상징적인 브랜드로 전 세계 수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 그 일원이 된 것을 정말 영광으로 생각한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겹경사네", "이종석 컴백 기다려온 소식입니다ㅜㅜ", "조용히 잘 만나는 예쁜 커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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