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고소' 이동국 "재산 100억 넘냐"는 질문에 내놓은 답변...선수 시절 연봉까지 공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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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고소' 이동국 "재산 100억 넘냐"는 질문에 내놓은 답변...선수 시절 연봉까지 공개 (+딸)

살구뉴스 2024-04-13 23:2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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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축구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동국이 자신의 재산 규모에 대해 밝혔습니다.

2024년 3월 28일 이동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동방송국’이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이동국은 ‘재산이 얼마인지 궁금하다’는 구독자 댓글에 “우리 똥강아지 다섯 명이 다 재산 아닐까?”라고 말한 뒤 “돈으로 따지면 그래도 운동선수로 23년간 프로 생활을 했으니까. 전북 현대에 가서 좀 여유 있게 연봉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동국 재산 100억설

유튜브 채널 ‘이동방송국’


이에 제작진은 “축구 커뮤니티에 23년 동안 선수 생활 연봉을 합치면 100억 원이 넘는다는 말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자 이동국은 “전북 현대에 11년 있었을 때 10억 넘게 계속 받았다"면서 “그때 연봉이 공개됐다. 전북 현대에서 (연봉) 1위를 계속했다. K리그 5위권 안에 계속 들었다”고 말해 '재산 100억설'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이동국 찐부자 맞지 다둥이 아빠니까", "쿨하게 인정하니 보기 좋다", "이동국 정도되면 100억 없는게 더 이상할 듯", "재테크도 잘했으면 200억도 넘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100억 이상일 수도

유튜브 채널 ‘이동방송국]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동국이 현역 시절 받아온 연봉 추정치를 계산했는데, 이 글에 따르면 이동국은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1998년부터 전북 현대 입단 전인 2008년까지 계약금과 연봉을 포함해 총 42억7000여만원을 벌어들였습니다.

이후 2009년 전북 현대에 입단한 이동국은 최저 7억원에서 최고 11억1400만원의 연봉을 받아 2020년 은퇴 시즌까지 전북 현대에서만 총 116억원 이상의 연봉을 수령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방송출연료, CF 모델료 등을 합산하면 그가 100억원을 훌쩍 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 5남매 대가족

온라인 커뮤니티


1979년생 현재 나이 44세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美) 출신 이수진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이후 2007년 첫 번째 쌍둥이 딸 이재시-이재아가 태어났고 이후 2013년에는 두 번째 쌍둥이 딸 이설아-이수아가 태어났습니다. 2014년에는 유일한 아들인 막내 이시안이 태어나며 대가족이 되었습니다.

이동국 부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자녀들을 공개했는데, 이동국이 '대박이 아빠'로 불려질 정도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들 중 장녀 이재시는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뛰어난 미모로 2020년대에 들어서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녀 이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며 주목받았지만 반복되는 부상으로 안타까운 은퇴 소식을 전했고 현재는 골프선수로 전향했습니다.

 

'대박이' 태어난 산부인과와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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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경기 성남의 한 대형 산부인과 원장이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을 사기 미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해당 산부인과는 이동국 부부의 쌍둥이 딸과 막내아들이 태어난 병원입니다. 

산부인과 부설 산후조리원 홈페이지에 이동국 부부의 출산 소식을 전하는 홍보 자료가 게시돼 있는데, 이동국 부부 측은 병원 홍보에 가족의 사진 등이 쓰이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원장 김씨 측은 “이동국 부부가 자녀 출산 사실을 병원 홍보용으로 사용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동의했거나, 묵인하는 방법으로 동의를 표했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에 이동국 부부는 2022년 10월 원장 김씨를 상대로 동의 없이 사진을 가져다 쓴 만큼 가족 모델료에 해당하는 12억원을 달라는 내용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조정 신청을 냈으나 기각되면서 조정은 불성립됐습니다.
 

이동국 인스타그램 이동국 인스타그램


조정 신청이 각하되자 원장 김씨는 역으로 경찰에 이동국 부부를 고소했습니다. 자신이 이 병원을 인수해 원장이 된 시점은 2019년 2월인데, 이동국 부부가 그 이전 시점까지를 포함해 법원에 조정신청을 한 것은 사기미수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원장 측은 과거 산부인과 원장이었던 곽모씨 측과 임대차 관련 분쟁을 벌이고 있는데, 곽씨 일가와 친분이 있는 이동국 부부가 '초상권 침해'를 들어 자신을 압박하고자 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히며 고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동국 부부 측은 "언론을 이용한 명예훼손 행위와 더불어 이동국의 이미지에 흠집을 내기 위한 악의적인 행위를 당장 중단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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