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핑크 여신으로 변신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핑크색 깅엄 체크 패턴의 재킷과 쇼츠를 셋업으로 입고, 여기에 핑크색 헤어핀과 핑크색 미니 토트백까지 더해 완벽한 올 핑크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귀여운 소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한편 기은세는 1983년 생으로 올해 41세다.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9월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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