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가 9세 연하 여자친구와 열애 중인 가운데, 신혼집을 언급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본때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핑계고'에는 모델 출신 배우 정호연과 방송인 조세호가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세호 "최근 이사, 결혼한다면 신혼집 될 것"
조세호는 현장에 뒤늦게 도착했다. 그는 "제가 오늘 일찍 일어났다. 왜냐하면 이사를 해서 그렇다"라고 이사를 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에 정호연은 "어디로 갔냐. 또 엄청 좋은 데로 간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조세호는 "아니다. 제가 이러고 다녀서 그렇지, 부자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다만 조세호는 "만약에라도 결혼을 한다면 그 집이 신혼집이 될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이 "약간 그럼 신혼집 느낌으로 좀 꾸미고 계시겠네요"라고 묻자, 조세호는 활짝 웃었다. 그러면서 "사랑은 못 숨긴다고 하지 않나"라며 기뻐했다.
이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혼집을 언급하며 부끄러워하는 조세호의 모습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진짜 신혼집이 될 수도 있겠네요", "조세호 씨 여자친구랑 좋은 결실 맺으시길", "달달하네요", "설렘이 가득해 보인다" 등의 호응을 보냈다.
조세호, 9세 연하 여자친구와 열애 중
한편 조세호는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의 여자친구는 9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전해졌다. 당시 조세호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스 측은 "조세호가 현재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교제 중이다. 1년 정도 교제를 이어왔다"라며 "조세호가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 한다"라고 알렸다.
조세호는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여자친구를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조세호의 친구들이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회사원이라는 기사가 났더라"라고 묻자, 조세호는 "내 입장에서는 너무 아름답고 미모와 지성을 갖추고 있지만, 감사하게도 (언론에서도) 그렇게 써주셨다. 조심스럽지 않나. 사실 내 입장이야 상관은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조세호는 "프러포즈는 했냐"라는 물음에 "아직 안 했다. (생각해 둔 것도) 아직 없다. 만약 하게 된다면 잘할 거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클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