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서윤아가 최근 자신을 향한 악성팬의 심각한 살해협박을 공개했다. 서윤아가 공개한 메시지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서윤아, SNS로 받은 심각한 살해협박 공개.. '충격적인' 내용
지난 12일, 서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충격적인 악플 내용을 박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지구상에서 사라져", "여기서 뛰어내려서 지옥 끝 단계 가서 천벌받게 하고 싶다", "너 같은 X은 욕할 필요도 없이 쥐도 새도 모르게 뒤에서 죽여야 한다" 등의 협박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진 메시지에서는 "얼굴에 염산을 뿌리겠다", "너 죽는 저주도 했다" 등의 극단적인 표현이 사용되어 서윤아가 겪는 심리적 압박이 얼마나 큰지를 짐작케 했다.
특히 "그대로 앞차선에서 덤프트럭에 충돌해", "지옥에서 천벌이나 받아라"와 같은 저주는 공개적인 위협으로서 그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서윤아는 이러한 악플에 대해 "저한테 왜 이러시는지, 저한테 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사랑받는 것 외에 다른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토로하며, 악플로 인해 받은 상처를 솔직하게 표현했다.
배우와 가수로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대중 인물이 받는 부당한 고통과 사생활 침해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서윤아와 김동완의 출연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며,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 뿐만 아니라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건들에 대한 대처 또한 포함되어 있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에서의 표현의 자유와 책임에 대한 중요한 논의를 다시금 불러일으키며, 공개적인 위협과 악성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공인이자 한 개인으로서 서윤아가 겪는 이러한 어려움을 통해 많은 이들이 무분별한 협박과 악플로부터 자유롭고 건강한 소통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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