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주우재 "박진주 SNS 글, 화가 나서 잠 못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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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주우재 "박진주 SNS 글, 화가 나서 잠 못 잤다"

이데일리 2024-04-13 13:34: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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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박진주 때문에 잠 못 든 사정을 이야기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연미복을 차려 입고 강원도 정선 민둥산 역을 찾은 유재석,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녹화 전날 밤 SNS에서 한판 붙은 주우재와 박진주의 ‘톰과 제리’ 모먼트가 관심을 받는다. 주우재는 잠자기 전 SNS를 켜자마자 뜬 박진주의 글을 보고 “제가 화가 나서 잠을 못 잤다”라고 말한다.

(사진=MBC)


주우재는 박진주가 올린 ‘행복은 진짜 가까운 곳에 있어요. 전방 10m 안에 있음. 믿어 보삼(자기 마음 속에 있다는 뜻)’이라는 게시글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우재는 ‘내 기준 전방 10m가 어떻게 내 마음 속일 수가 있지?’라고 반박 댓글을 달며 티격태격했다. 박진주는 주우재의 논리적인 말에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를 외치고, 두 사람은 현장에서 2차전을 벌인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평소 박진주의 뜬구름 잡는 ‘펄(뻘)소리’ 어록을 소환하며 ‘진주 몰이’를 한다. ‘7명이 먹으니까 7배 맛있어요’ ‘이 라면을 먹으면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등 박진주의 어록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민둥산 역에 걸맞은 특급 게스트가 등장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는다. 주우재는 “민둥산 역에 모인 이유가 따로 있었구나”라며 반가워하고, 게스트는 “이러려고 나 부른 거야?”라며 투덜대 궁금증을 자아낸다.

‘놀면 뭐하니?’는 1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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