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서윤아 'XX내고 싶은데' 도 넘은 악플에 고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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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서윤아 'XX내고 싶은데' 도 넘은 악플에 고통 호소

국제뉴스 2024-04-13 11:09:03 신고

서윤아(사진=서윤아 SNS 채널)
서윤아(사진=서윤아 SNS 채널)

최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룹 신화의 멤버 겸 배우 김동완과 배우 서윤아가 악성 댓글로 고통 받고 있음이 드러났다.

지난 12일, 서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동완의 팬들로부터 받은 악성 댓글을 공개하며 깊은 상처를 드러냈다.

공개된 악플에는 협박성 메시지와 입에 담기 어려운 음담패설, 욕설 등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특히, 일부 네티즌은 "지구상에서 사라져", "칼로 XX내고 싶은데 진짜 이가 갈린다", "염X이나 황X이나 피부에 뿌려서 XXX 예쁘다고 사랑 못 받게 할 수 있으니 까불고 다니지 마" 등의 매우 위협적인 내용을 담아 서윤아를 겨냥했다.

이에 서윤아는 "나한테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러한 행동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현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평범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결혼을 계획하는 등 달콤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건은 연예인과 그들의 파트너에 대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 문제를 다시 한번 대두시켰으며,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과 우려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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