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서는 ‘한채영, 노래방에서 응급실 부르게 만드는 이제는 많이 낡은 바비인형 ㅣ노빠꾸탁재훈 시즌2 EP.9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채영, "결혼한 지 18년이 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한채영이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을 선보였고, 신규진은 “인형이 말을 하길래 수상해서 잡아왔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한채영의 별명 '바비인형'을 언급했다.
신규진의 너스레에 한채영은 “AI가 이렇게 예쁠 수 있어요?”라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받아쳤고, 탁재훈은 "이혼 안 했죠? 잘 살고 계시죠?"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한채영은 “안 했다. 잘 살고 있고 결혼한 지 18년이 됐다. 아이도 한 명 있다”라고 밝혔고, 탁재훈은 “남편과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라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한채영은 “너무 야하다”라며 "결혼한 지 18년 정도 되면 그런 걸 굳이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바비 인형’이라는 오랜 별명에 대해 한채영은 “어렸을 때는 약간 부담스러운 면도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라며 "할머니가 돼도 바비 인형이 되면 좋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탁재훈은 "남편이랑 쌍코피 터지게 싸운다는 제보가 있던데"라고 묻자 한채영은 "치고받고 싸운 게 아니다. 제가 시간 약속 안 지키는 걸 되게 싫어한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한채영은 "지금은 안 그러지만 결혼 초반에 남편이 12시에 들어오기로 했는데 3분이 늦었다. 열이 받아서 왜 늦었냐고 물었더니 쌍코피가 나더라. 혈압이 올랐던 거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한채영, “다이어트는 필요할 때만 한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바비 인형'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붐은 “20년 넘게 ‘바비’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있는 건 한채영 씨 혼자다”라고 말하자 한채영은 “어릴 땐 몰랐는데 요즘은 기분이 좋다. 아직까지 그렇게 불러주셔서"라고 답했다.
이어 요리에 대해 한채영은 “전에는 요리를 많이 안 했는데 조금씩 하다 보니까 재밌더라. 우리 집 두 남자는 내가 뭘 해줘도 맛있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간단한 아침식사 후 한채영은 삼겹살과 묵은지로 밥솥 김치찜을 만들어 먹자 이를 본 이연복 셰프는 “겉모습은 바비인형인데 먹는 건 신토불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붐은 “다이어트 안 하시냐”라고 묻자 한채영은 “다이어트는 필요할 때만 한다"라고 답하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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