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뮤지컬 배우 김환희가 공연 대기실에서 몰래 카메라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2일 파이낸셜뉴스 등에 따르면 김환희는 지난 9일 광림아트센터 건물 6층 배우 대기실에서 몰래카메라를 발견했다.
당시 김환희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공연 대기 중 소분장실 내부에 있던 소파에서 불법 카메라를 발견하고 서울 강남경찰서에 신고했다고 전해졌다.
김환희 소속사 블루스테이지 측은 파이낸셜 뉴스를 통해 “김환희가 당시 상황으로 매우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환희는 이날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김환희는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했다. ‘별이 빛나는 밤에’,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투모로우 모닝’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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