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아빠 되기 힘드네"… 김승현♥장정윤, 결혼 후 바람 잘 날 없는 갈등 폭로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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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아빠 되기 힘드네"… 김승현♥장정윤, 결혼 후 바람 잘 날 없는 갈등 폭로에 '눈길'

오토트리뷴 2024-04-12 09:4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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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배우 김승현과 그의 아내 작가 장정윤이 방송에서 갈등을 빚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승현, 장정윤 (사진=채널A '위대한 탄생')
▲김승현, 장정윤 (사진=채널A '위대한 탄생')

지난 11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2'에는 결혼 5년 차 부부인 김승현과 장정윤이 출연해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 장정윤은 김승현에 대해 "남편이 술을 항상 마시러 나가면 적당히 마시고 들어오면 되는데 항상 도가 지나치게 먹고 들어온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장정윤은 "일주일에 한두 번은 괜찮은데 매일이다. 일주일에 6~7일 정도다. 항상 비즈니스 핑계를 대는데 본인하고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을 만난다. 사업 하는 친구들을 연결해 주는 걸 되게 좋아한다. 중매쟁이처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예를 들어 꿀 사업하는 친구가 있으면 카페 운영하는 친구한테 그 꿀을 쓰라고 한다. 본인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결혼 5년 내내 끊임없이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이지혜가 "성사된 결과물은 있냐"고 묻자 장정윤은 "단 한 번도 없다. 심지어 술도 자기가 산다. 돈도 쓰고 시간도 쓰고 간도 쓴다"고 답해 방청객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김승현, 장정윤 (사진=tvN '김창옥쇼2')
▲김승현, 장정윤 (사진=tvN '김창옥쇼2')

이에 김창옥은 "일단은 저는 남편과 친한 사이였다면 한 대 때리고 싶다"고 농담했다. 그는 "참 희한한 게 영화, 방송 이쪽 업자들이 아주 뱀눈이다. 그 뱀 같은 눈으로 나한테 왜 왔는지 잘 안다"며 말문을 뗐다.

김창옥은 "어떻게 해야 캐스팅 보드를 쥐냐. 외부와의 좋은 관계를 맺는 에너지의 50% 이상을 나의 내면에 집중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뭘 하든 솔직하게 내 에너지를 만들면 희한하게 업자들이 그 냄새를 맡는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않아도 제안이 올 것"이라 조언했다.

김창옥은 "프로그램을 할 때 에너지의 120%를 외부에 쏟았다. 그러다 무슨 문제가 생겼냐면 첫 번째로 가족을 위로할 힘이 없다. 두 번째는 내가 나 자신을 챙길 힘도 없다"며 털어놨다.

▲김창옥 (사진=tvN '김창옥쇼2')
▲김창옥 (사진=tvN '김창옥쇼2')

이어 "난 술은 안 먹지만 밥도 사주고 강연도 해준다. 이득 보려고 하는 건 아닌데 벌써 이용해 먹는 사람이 생겼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장정윤은 최근 김승현이 딸 김수빈과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것을 놓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그녀는 김수빈이 곧 태어날 이복동생을 향해 질투를 느낀다고 고백한 것에 대해 "그동안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됐다"며 "다 자라지도 않은 뱃속 아이는 질투의 대상으로 나는 매정한 계모가 됐다"고 호소했다.

kh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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