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과 곽동연의 과거 인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과 곽동연은 남매로 호흡을 맞추며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고 있다.
김지원 곽동연, 7년 전 '쌈, 마이웨이'에서 커플 호흡
극중 김지원은 재벌가 퀸즈그룹의 3세 홍해인을, 곽동연은 홍수철을 맡아 열연 중이다. 홍수철이 눈치없이 철없는 모습을 보이면 누나 홍해인이 매운 손맛으로 참교육을 시키고 있다.
홍수철이 친누나인 홍해인에게 끊임없는 참교육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이들의 7년 전 인연에 집중하고 있다.
김지원과 곽동연은 지난 2017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곽동연은 김지원의 만년 고시생 연하 남자친구로 등장했다. 김지원이 곽동연의 뒷바라지를 다했지만, 곽동연은 고시촌 밥집 아줌마와 바람을 피우며 김지원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여기에 곽동연은 임신까지 하며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했다.
이에 '눈물의 여왕' 시청자들은 곽동연이 김지원에게 참교육을 당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유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전생에 업보가 있었네요", "'쌈, 마이웨이'의 김지원, 곽동연 커플이 '눈물의 여왕'에서 남매로 환생했다", "이래서 곽동연이 김지원에게 항상 맞고 있는 거군요ㅋㅋㅋ", "인연 참 끈질기네요ㅋㅋㅋ", "매운 손맛의 이유가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눈물의 여왕', 최고 시청률 19% 기록
한편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3년차 부부인 홍해인과 백현우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고 있다.
'눈물의 여왕'에는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 김갑수 배우 등이 출연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눈물의 여왕' 10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9.0%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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