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조관우가 30년 전 데뷔 무대였던 '열린음악회'에 다시 섰다.
조관우는 지난 7일 방송한 KBS '열린음악회'의 'Y2K' 히트송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무대는 그 시절의 추억과 감성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라는 주제에 맞춰 꾸며졌다. 조관우는 히트곡 '사랑했으므로' '비가오려나' '늪'을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무대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조관우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열린음악회'는 30년 전 '늪'이 수록된 1집 앨범 'My First Story'로 데뷔한 조관우의 첫 무대였다. 그는 '늪'을 선곡해 기념비적인 무대를 꾸몄고, 시청자들의 그 시절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후배 가수와 팬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이날 '열린음악회'에 함께 출연한 코요태와 온앤오프는 조관우에 30주년 축하 인사를 건넸고, 팬들도 현장을 찾아 그의 무대를 즐겼다.
조관우는 자신의 SNS에 'First Concert' 음반을 간직한 팬클럽의 응원에 고맙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조관우는 오는 5월 11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명화라이브홀에서 30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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