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연매출 10억, 수원 간장게장 정식·광명 암소수육 왕갈비탕

[뉴스컬처 이미영 기자] '생방송 투데이'가 목요일 저녁 다채로운 코너로 안방을 찾아온다.

11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는 '소문의 맛집' '봉인 해제 제한구역' '맛의 승부사' 등으로 꾸며진다.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소문의 맛집'은 연 매출 10억! 하루 300명 방문, 간장게장 정식 편이다. 경기도 수원시로 간다.

'봉인 해제 제한구역'은 부산으로 향한다. 아시아 유일! 연 매출 1350억 원 회 밀키트 공장을 찾는다.

'맛의 승부사'는 24년 정성을 담은 한 그릇, 암소수육 왕갈비탕을 소개한다. 경기도 광명으로 향한다.

'생방송 투데이'는 평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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