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가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과 나영석 PD의 모습이 담긴 네 컷 사진을 인증했다.
지난 10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14000원어치 찍었어요"라며 "유진이랑 송금 부탁드려요. 피디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피디님 그런데 포즈들이 다 너무 기본스타일 아닌지"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유진과 함께 찍은 나영석 PD 프레임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안유진과 이영지가 나영석 PD 옆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관계성이 보이는 귀엽고 유쾌한 포즈를 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또한 이날 안유진은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SNS에 이영지와 함께 찍은 나영석 PD와의 네 컷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 공식 SNS에는 나영석 PD의 생일을 앞두고 생일 카페 공지와 네 컷 사진 프레임 오픈 공지가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이영지가 태그됐다.
이에 이영지는 "진짜 웃기다. 이거를 공식 계정으로 저 태그한 것도 너무 웃기다 찍으러 가야 하나요? 그냥 만나서 셀카 찍으면 되는데”라는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이영지의 아이브 네 컷 사진 프레임 반응과는 대비되는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아이브 프레임에는 정성 가득
한 누리꾼이 "아이브 프레임 나온 거 알고 있냐?"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영지는 "안 그래도 헐레벌떡 찍었음. 레전드"라며 애정이 담긴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안유진과의 네 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영지는 안유진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얼굴을 가까이 붙이고 입 맞추는 포즈를 취하는 등 애정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이를 모두 지켜본 누리꾼들은 "나영석 PD 서운하겠다, "이영지가 얼마나 안유진을 좋아하는지 알겠다", "나 PD님도 행복해하실 듯"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2022년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을 통해 나영석 PD, 안유진, 오마이걸 미미, 코미디언 이은지와 친분을 쌓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시즌3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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