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미정 기자]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제25회 영화제의 개·폐막식(영화 포함)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1일 조직위에 따르면, 예매는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예매 후에는 별도 티켓 발권 없이 모바일 티켓으로 상영관에 입장할 수 있다.
일반 상영작 예매는 19일 오전 11시부터이며 티켓 가격은 개·폐막식 2만원, 일반 상영 9천원, 마스터클래스 1만 5000원, 전주톡톡 1만 2000원 등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다.
영화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주 시민을 위한 사전 매표소도 운영된다. 특히 전주시민이거나 전주에 주소지를 둔 회사나 학교의 직장인·재학생들은 오는 16∼21일 전주영화제작소 4층 휴게실에서 운영하는 매표소에서 티켓을 미리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10일 전주 영화의 거리를 비롯해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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