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대놓고 할 줄은"... 환경 보호가였던 류준열, 이전과 사뭇 다른 행보에 누리꾼 '싸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렇게 대놓고 할 줄은"... 환경 보호가였던 류준열, 이전과 사뭇 다른 행보에 누리꾼 '싸늘'

오토트리뷴 2024-04-11 11:12:54 신고

3줄요약

[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메이저 골프대회 마스터스의 개막 이벤트에서 골프 선수 김주형의 일일 캐디로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류준열 (사진=류준열 SNS, 김주형 SNS)
▲류준열 (사진=류준열 SNS, 김주형 SNS)

지난 10일 류준열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부설인 파3 골프장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 김주형의 골프 백을 메고 등장했다.

파3 콘테스트는 마스터스 개막 하루 전에 열리는 이벤트 경기로, 선수들이 가족, 연인, 친구 등에게 캐디를 맡기고 즐기는 마스터스의 전통 중 하나다. 해당 콘테스트에는 골프를 좋아하는 셀럽이 캐디로 나오기도 하는데 과거 가수 이승철, 배우 배용준이 캐디로 참가한 바 있다.

이날 류준열은 흰색 점프슈트 캐디복에 초록색 캡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김주형의 캐디로 나섰다. 류준열과 김주형은 같은 교회에 다니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골프 애호가'로 유명한 류준열은 김주형의 요청으로 이 행사 참가를 결정했다.

▲류준열, 김주형 (사진=김주형 SNS)
▲류준열, 김주형 (사진=김주형 SNS)

약 2시간 동안 이벤트를 즐긴 류준열은 라운드를 마친 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지금 상황에서 말을 아끼고 싶다"며 "소속사를 통해 서면으로 답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류준열은 소속사를 통해 "김주형의 초대로 마스터스 전통을 경험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만 류준열이 골프를 치는 모습이 공개되며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홍보대사에 걸맞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지난해 4월 환경파괴 심각성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최초 홍보대사에 선정됐다.

하지만 최근 류준열이 환경 파괴에 영향을 끼치는 골프를 즐긴다는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그린워싱'(Greenwashing·위장 환경주의)'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그린피스 측은 "홍보대사 관련 내규를 검토하고 논의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류준열 그린피스 홍보대사 (사진=그린피스 SNS, 홈페이지)
▲류준열 그린피스 홍보대사 (사진=그린피스 SNS, 홈페이지)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골프광이 그린피스 홍보대사 하는 건 좀 아니지", "그린피스 입장에선 난감할 듯", "어디 그냥 안 보이는 데서 하면 안 되냐" 등 비판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환승연애 설'로 연일 화제가 됐던 한소희와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본업 모드로 돌아간 류준열은 오는 5월 17일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The 8 Show) 공개를 앞두고 있다.

kmj@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