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도 악성루머 유튜버 제재 나섰다⋯ "OOO가 정말 큰일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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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도 악성루머 유튜버 제재 나섰다⋯ "OOO가 정말 큰일 했네"

아시아타임즈 2024-04-11 10:5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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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 '중학교 7학년' 유튜브 채널 (출저= '중학교 7학년' 유튜브 채널 캡쳐)

 [아시아타임즈=황수영 기자] 아이브에 이어 뉴진스가 악성루머 유튜버 제재에 나섰다. 누리꾼들은 이번 일이 장원영 관련 악성루머를 생산하다 고소를 당한 '탈덕수용소'에 이어 좋은 선례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지난 10일 미국 뉴욕타임즈는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을 통해 멤버들에 대한 명예훼손 발언을 유포하고 있는 유튜브 계정 소유자의 신원 정보를 구글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가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Middle7'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이 유튜브 계정 소유자는 수십 개의 영상에서 명예훼손 내용을 게재했고, 이 영상들은 1300만회 이상 조회됐다.

유튜브에서 '중학교 7학년'이라는 채널명으로 활동해온 계정 소유자는 뉴진스나 르세라핌 등 다수의 아이돌 그룹 멤버에 대한 근거 없는 악의성 루머 영상을 제작·배포해 팬들로부터 비판받다.

누리꾼들은 뉴진스의 신원공개 요청을 반기고 있다. 악성 영상 제작자들을 향한 고소 사례가 늘어날수록 악성루머 영상 제작자들이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한 누리꾼은 "스타쉽엔터가 정말 큰일 했다. 매번 쇼츠에서 영상을 볼 때마다 악의적으로 날조만해서 짜증났는데 제발 이번 일로 처벌받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남겼다.

구글은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계정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 소속사들은 문제가 된 동영상 삭제 신청 및 계정 제제 외에는 별도의 대응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최근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이먼트가 악성 '사이버렉카'로 알려진 유튜버 '탈덕수용소'의 신원 정보를 요청해 고소한 방법이 알려지면서 소속사들에게 새 활로가 생겼다.

인터넷 커뮤니티 더쿠의 누리꾼들은 "스타쉽이 탈덕수용소를 고소한 뒤로 렉카들을 제제할 수 있는 길이 뚫린 느낌이다", "최근 쇼츠로 악의적인 영상 올리는 계정이 많아졌는데 쇼츠는 그냥 내리면 자동으로 떠서 유해하니 빠르게 제제해주면 좋겠다", "여자 아이돌들 괴롭히고 그걸로 수익도 노리는 계정이 늘었는데 꼭 잡아서 처벌해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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