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유재석과 유연석이 호흡을 맞춘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유재석과 유연석이 2MC로 나선다. 두 사람은 '런닝맨', '범인은 바로 너' 등에서 조우한 적이 있으나 2MC로 나서는 것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틈만 나면,' 측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포스터 속 두 사람은 샛노란 산수유 아래에 선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유재석이 유연석을 향해 두 팔을 활짝 펼쳐 보이며 반가움을 표현했고, 이에 유연석 역시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청량한 에너지를 더했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빗속에서 우산을 들고 웃음짓는 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바람이 불고, 해가 뜨고, 비가 와도 '틈만 나면'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2MC의 굳은 의지가 엿보였다.
이처럼 유재석과 유연석의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는 향후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솟구치게 만들고 있다.
한편 '틈만 나면,'은 오는 23일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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