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특허 아이템을 개발 중이라고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는 '천재와 바보는 한 끗 차이'라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박지윤, 장동민, 이승국, 하니, 이장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동민 "기저귀 가방 특허 진행 중, 육아 경험으로"
장동민은 '기저귀 가방' 특허를 진행 중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식을 키우다보니 불편한 게 한두 개가 아니다. 외출할 때 기저귀 가방을 들고 나갈 때마다 생각했다. 왜 불편하지? 기저귀 가방이 여성용 디자인이다. 정작 드는 건 남자다. 한 손에 애 안고"라고 전했다.
장동민은 "어차피 남자가 들 건데 남자가 원하는 게 나오면 안 되나. 없더라. 내가 만들자. 챙겨야할 게 많다. 한 번에 해결될 수 있게. 딸 키우면서 계속 생각한 거다. 딸 이름이 지우라서 브랜드 이름도 지우다. 딸에게 주는 선물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뭐를 이야기해도 다 들어간다"라고 특허 중인 기저귀 가방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박지윤이 "혹시 투자금 받냐"라고 관심을 보이자, 장동민은 "저도 돈이 있을 만큼 있다"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장동민이 밝힌 기저귀 가방 특허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아이디어 진짜 좋네요", "장동민 역시 천재다", "아빠를 위한 기저귀 가방, 히트 예감이네요", "역시 지니어스네요", "장동민 씨 아버지들의 지갑 많이 열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
장동민, 지난 1월 둘째 득남
한편 장동민은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다. 그는 2021년 12월, 6세 연하의 쥬얼리숍 CEO 주유진 씨와 결혼했으며 다음해 6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지난 1월, 장동민은 둘째 아들을 얻었다. 당시 장동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사진에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우리 축복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라고 알렸다.
장동민은 "너무너무 감사하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살면서 아빠가 아들을 보고 실망스럽거나 미울 때도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아빠는 오늘 이 감사함을 생각할 것"이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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