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의 불륜 소송이 결국 재판부의 이송 결정과 함께 새로운 재판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사실상의 이혼 소송으로 병합되는 분위기다.
2024년 4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측이 배우 강경준의 불륜 소송을 사실상 이혼 소송으로 이송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23년 12월, 일반인 남성 A씨는 강경준이 아내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남이라며 5000만원 상당의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더해, 아내와 강경준이 "보고 싶다", "안고 싶네" 등의 대화를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한 A씨.
결국 이 사건으로 당시 출연 중이었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실상 하차를 하게 된 강경준은, 대중들 뿐만 아니라 아내 장신영에게도 큰 충격을 줬고, 이 사건으로 "장신영이 감정적으로 격해져 눈물까지 흘렸다"는 비화가 전해지기도 했다.
그 후, 강경준은 3명의 법률대리인을 내세우며 대응에 나섰고, 이에 서울중앙지방법원 측은 소송에 대한 조정회부결정을 내리기도 했지만, A씨는 이러한 조정회부에 대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함으로써 합의가 절대 없을 것이라는 의사를 분명하게 드러냈다.
게다가, 이에 더해 아내에 대한 이혼 소송까지 추가로 제기하기도 한 A씨.
그 결과 법원 측은, 이러한 강경준의 상간남 소송을 A씨의 이혼 소송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보고, 사건을 이송한다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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