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수현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9일 김수현은 자신의 SNS에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모니터로 보이는 것에 몰두하고 있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30대라고는 안 믿어지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현재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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