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을 통해 본격적인 연예계 복귀 소식을 알려 큰 화제를 모은 지드래곤.
2024년 하반기 컴백을 앞둔 지드래곤은 오늘(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협업을 예고했다. 사진 속 시선을 사로잡은 두 개의 해시태그.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 2015년 론칭한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프레데릭 말’. 두 브랜드의 협업 에디션 패키지로 추측되는 사진과 포스터가 차례로 공개되자 전 세계 팬들과 업계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일명 ‘지드래곤 향수’로 불리는 프레데릭 말의 뮤스크 라바줴에 새겨진 피스마이너스원의 심볼, 데이지꽃. 아쉽게도 이번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X지드래곤 스페셜 에디션’은 판매용이 아닌 단순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오는 4월 12일부터 일부 프레데릭 말 매장에 디스플레이될 예정이다. 깜빡이도 없이 훅 들어온 지드래곤의 깜짝 스포일러에 오디언스들은 “앨범 커버인 줄 알았는데”, “최애 가수와 향수의 만남 구매 안하고는 못 참지” 등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xxxibgdr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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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스마이너스원 (PEACEMINUSONE) }
- 글로벌 패션 아이콘 지드래곤이 지난 2015년 설립한 패션 브랜드
- 과거 지드래곤의 스타일리스트였던 ‘지은’이 디자인한 상품군을 판매
- 'PMO', 혹은 '피마원'이라는 약칭으로 불리기도
{ 프레데릭 말 (Frédéric Malle) }
- 2000년에 론칭한 니치 퍼퓸 브랜드
- 지드래곤 향수로 이름을 알린 ‘뮤스크 라바줴’는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운 머스크 베이스가 특징
- 100ml 기준 30만원부터 190만원까지
-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에 국내 1호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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