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의 사쿠라가 벚꽃처럼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봄의 시작을 알렸다. 사쿠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벚꽃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쿠라, 벚꽃과 함께한 봄날의 일상
사쿠라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거울 셀카를 포함해 꽃놀이에 나선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머리에 벚꽃을 꽂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는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사쿠라의 매력에 국내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르세라핌, 코첼라 페스티벌로의 진출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3일과 20일에 개최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역대 한국 가수 중 데뷔 후 최단기간에 코첼라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아티스트가 된 르세라핌의 이번 공연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