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소속사, '암행어사 제도' 폐지…과도한 소명 절차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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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소속사, '암행어사 제도' 폐지…과도한 소명 절차로 피해

메디먼트뉴스 2024-04-09 14:1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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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가수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팬카페에 공지를 올려 "최근 콘서트 티켓 예매 관련해 당사의 과도한 소명 절차로 인해 피해 받으신 당사자 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암행어사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하며 "암행어사 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부정 거래·프리미엄 티켓 예매 관련해서는 내부 모니터링 팀을 더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암행어사 제도는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대량으로 티켓을 구매하여 프리미엄 가격에 판매하는 리셀러를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부정 거래가 의심되는 티켓을 신고하면 신고자가 해당 티켓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처음에는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 아이유 서울 콘서트 티켓 예매 과정에서 한 팬이 친구의 도움을 받아 티켓을 구매한 사실이 부정 거래로 의심 받아 티켓 몰수와 팬클럽 영구 제명 처분을 받는 사건이 발생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암행어사 제도의 과도한 소명 절차와 획일적인 처분 기준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암행어사 제도 폐지를 결정하고 내부 모니터링 팀 강화 등을 통해 부정 거래를 예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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