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이 벚꽃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을 드러냈다.
김채원은 9일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채원은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이다. 그는 다소 쌀쌀한 날씨 때문인지 회색 담요로 몸을 감싸고 있다.
김채원은 벚꽃 한 송이를 머리에 꽂거나 입에 무는 등 다양한 포즈로 발랄함을 드러냈다. 특히 초근접 샷에서도 변함없는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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