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찰떡같은 교복 자태를 뽐냈다.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여름용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윤은 티 없이 맑고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특히 2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완벽한 여고생 비주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김혜윤은 현재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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